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 (문단 편집) ==== [[국방비]] 인상 소홀 ==== [[파일:external_역대 정권별 국방예산 증가율(노무현 정부~박근혜 정부).jpg|width=600]] [[참여정부|노무현 정부]] 동안 연평균 8.4%에 달했던 [[국방비]] 증가율은 [[이명박 정부]] 때 6.1%, [[박근혜 정부]] 때 4.2%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말로만 안보를 외쳤지, 실제로는 국방에 소홀했다는 뜻이다. 참여정부 인상률의 거의 절반 수준이다. [[제19대 대통령 선거|19대 대선]] 대선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[[유승민]] 후보에게 "보수 정권이 안보를 내세웠지만 노무현 정부 때 국방비가 연평균 8.8% 증가했다. 이명박 정부 때는 국방 예산 증가율이 5%대로 떨어지고, 박근혜 정부에서는 4%대로 떨어졌다"는 질문에 유승민은 이 부분을 인정하였다. [[파일:external_국방비 증가율 추이(2009~2019).jpg|width=500]]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, 박근혜 정부는 병사월급 인상에도 소홀하였다. 김대중 정부, 노무현 정부때는 병사월급을 크게 올린 것과 반대로 이명박 정부때는 인상률이 낮았고 [[대침체|세계금융위기]]를 이유로 병사월급을 2010년, 2011년 2년연속 동결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